인용구 

 라이너가 제일 잘해야 하는건 라인전이라고 한다면 정글러가 제일 잘해야 하는건 정글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챌린저 리신(캐니언)vs다이아 리신(탑레그마) 인 친구와 정글링 차이입니다. 
여러분들은 대부분 이런 적은 한번은 경험하셨을 겁니다. 우리 정글이 3초만 더 빨리 왔어도 역갱을 와 터지는 그림을 만든 그림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10초 더 빨리 정글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우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초반 챌린저 리신과 다이아 리신의 차이는 w의 장전의 차이를 보이고 다음 두꺼비는 두꺼비를 강타를 사용해서 땡겨서 먹는 반면에 다이아 리신은 직접 가서 먹게되고 늑대를 먹으러 갈 떄도 w로 미리 장전해 놓는 습관과 늑대를 최대한 칼날부리 쪽으로 땡겨서 먹고 칼날부리는 e를 쓰고 칼날부리 평타를 총 4대 치고 e를 다시 한번 사용해서 전부 클리어 한 뒤 나머지 q는 레드쪽으로 쓰는 반면에 다이아 리신은 e를 두번써서 깔끔하게 먹지 못했으며 q 또한 칼날부리에 사용하여 매우 정글링 차이가 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리신 패시브 : 공격속도 2번 빨라진다 EX)권총 장전으로 비유하면 쉬움 탄창에 총알을 7밖에 못 넣지만 만약 미리 장전하고 총알을 넣는 다면 8발을 총 빨리 쓸 수 있음 따라서 리신의 W를 미리 장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6발의 패시브를 발동할 수 있다.
두꺼비 : 신체적인 조건이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80M달리기가 빠를까 100M달리기가 빠를까 캐니언은 두꺼비가 내쪽으로 끌고오게끔 만들어서 늑대를 향해 80M 달리기를 하였고 반면에 다이아 리신은 두꺼비쪽으로 직접가는 동선도 문제지만 늑대를 향해 갔을 때 100M달리기 한 점이 차이가 있다
칼날부리: 챌린저는 최소한의 E와 최소한의 평타 그리고 Q의 사용을 레드에게 사용했지만 다이아 리신은 모든 스킬을 부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정글링 차이를 극대화시켰다



저도 롤을 한참했을 때는 남들에 비해 그리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제 기준 높은 티어를 달성하였다고 하였지만 챌린저 리신들의 영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점을 알아버렸습니다. 바로 저와의 정글링 차이입니다. 저와 정글링 차이는 무려 5~7초 이상이 났고 저는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챌린저 리신과 저와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롤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자기객관적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부족한 점이 있으면 매꿔주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정글링이 잘못되있다면 리신 정글링 부터 개선하시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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