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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01:13
조회: 2,403
추천: 6
현재의 핑와에 대하여
프리시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것은 와딩의 제한과 그로인한 서폿의 비중 상승이 있는데
이는 어느정도 찬반이 있겠지만 그럭저럭 좋은 반응이 많은 편이다(물론 ap누커가 서폿으로와 기존 서포터를 위협하는 등의 반작용도 있지만)
다만 와드의 변화에 있어서 가장 논란이 되고있는 핑와의 너프는 많은 이들의 원성을 사고있는데, 이에 대한 배경과 보완법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혀 보겠다
1. 핑와는 어때서 너프되었는가
프리시즌에 와서 와드갯수에 제한이 생겼다 스노볼 메타를 억누르기 위해서, 서폿의 지나친 와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등 여러가지 합당한 이유가 있지만 와딩갯수의 제한으로 인해 핑와의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었다
핑와를 그대로 둘 경우 안그래도 귀해진 와드가 핑와에 의해 지워지고 맵장악당한 팀은 말 그대로 암흑속에서 플레이 해야하는, 말하자면 스노볼메타를 억누르려는 라이엇의 의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게 되는 불상사가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더군다나 서폿 기본 핑와 3개가 강조되는 상황까지도 갈수 있다 맵장악주도권을 뺏길수는 업는 노릇이니까
여러모로 핑와의 너프는 불가피했다 다만 정도가 너무 심했을 뿐이지
2. 너프된 핑와의 부작용
현재 핑와는 더이상 투명하지 않으며 피가 5칸이 되었다
한마디로 쓰레기가 되었다 아니 말이 너무 심한거같다 가로등이 되었다
가격은일반와드보다 비싼데 박으면 10초안에 부서지는 가로등이 되어버렸다 오라클이 사라지고 핑와가 이꼴이 되면서 은신챔프들이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핑와 박으면 뭐하나 걍 대놓고 와서 지운다음에 좀있다 다시오면 되는데
더군다나 티모는 이제 버섯으로 제국을 건설한다 여기 들어오면 나갈때는 내맘대로가 아니다
더군다나 안그래도 와딩은 3개밖에 못하는데 오래못가 부서질 핑와를 누가 사고싶어할까
은신이 있는 모든것이 날뛰고 있다 초보는 오늘도 이블린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3. 밸런스 어떨게 맞춰야하나
사실 핑와 너프되야 하는거 맞다 와드갯수 줄이는게 어느정도 메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 핑와를 그대로 둘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와드에게 은신능력을 뺏어가는것은 지나친 너프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은신은 되돌려야한다
그럼 뭘 너프해야할까
지속시간? 가격? 시야 범위? 기본적으로 생각해볼만한건 이정도
다만 여기에 내 의견을 하나 덧붙여 보겠다
핑와를 말 그대로 은신챔프및 소환물(티모버섯같은)만을 탐지하게 만들면 어떨까
어차피 오라클이 사라지고 장신구가 생김으로서 필요할때 와드 한두개는 제거할수 있다 핑와의 문제점이 귀한 와드를 너무 쉽게 제거할수 있어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졌기 때문인데 그러면 와드는 탐지 못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핑와를 은신챔프탐지기능만 달린 와드로 만들어버리면 은신챔프의 미칠듯한 영향력도 줄일수 있고 스노볼메타에도 큰 영향은 끼치지 않을것이다 핑와를 통한 맵장악이 사라지니까
물론 내가 예상하지 못한 역작용이 또 발생할수도 있지만 현재의 핑와는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있고 프리시즌이 여러가지 변화가 이뤄지는 기간인만큼 한번 이런식의 변화를 줘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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