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작충까지는 아니고 고의적 승부패배에 대한 의혹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여러분이 보실 때에는 주작충으로 분류되겠죠.


전 그 동안 토토등의 주작이 아닌 팀이 이득을 얻기 위한 고의패배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 그동안 그 고의적 승부패배를 주장할 수 있는데에는 이미 여러 스포츠에서 그 전례들이 있거든요.


nba에서도 대형신인을 지명하려고 고의패배를 했었구, 비판은 받았으나 실질적인 처벌은 없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프로 스포츠에서 '팀의 나은 결과'라는 목적을 위한 고의패배가 있었는데 

이제 막 자리잡는 롤 e스포츠에서 그런 썩어빠진 행동처럼 보이는 경기들이 나오니까 당연히 의혹을 제기한 것 입니다.

솔직히 cj - kt 던지기 대전을 통해 봤을 때 보이스파일 공개한다고 해결된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이미 보이스파일로 못 잡는다는건 저 경기로 인한 대응이 없다는 것에서 볼 수 있음)
(문제가 됐던 nlb 나진 내전도 이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음-나진소드의 롤드컵 진출이라는 이득)

어쨌든 이미 터진 사건이고 skt의 명성은 떨어졌는데

이제라도 협회에서 1팀당 1프로팀으로 지금의 형제팀 체제인 롤 프로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형제팀 체제로는 논란은 지속될 수 밖에 없는데
(조별리그에서 안 만나게 바꾼다고 해도 nlb에서 만날 확률을 생각하면)

아예 1팀당 1프로팀 최대 10인보유 5인출전 등의 로스터 유연화를 통해서 1프로팀당 1팀 보유로 줄일 시간을 주고

최종적으로는 1팀 1프로팀으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밥그릇이 줄어든다는 부분에서는 비판받을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형제팀을 위한 희생이나 대진상 이득을 위한 고의패배 논란이 계속된다면 

e-sports를 추구하는 케스파에서 바라는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서로 건전한 비판을 통해서 롤판이 발전할 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