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세탁에 성공한 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예와 삽질했던 경우를 종합해서

 

가장 성공적으로 보이는 이미지 세탁방법 과정을 정리해봤다.

 

 

1. 사과문작성

 

=>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글솜씨가 없으면 아는 사람을 통해서라도 잘작성하자.

 

중요한점은 리플로 자기를 까는 글이 나오면, 기억이 나든 안나든 무조건 죄송하다고 말한다.

 

리플하나하나에 답글을 달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걸 추천한다.

 

멀록처럼 증거있어요? 이런말하면 망한다.

 

 

2. 좋은 동료와 좋은 감독만나기

 

=> 로코도코와 건웅은 메라와 듀오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됐고,

 

막눈의 경우도 이스포츠계에서 영웅이라고 불리던 박정석 감독의 긍정적인 이미지에  많이 희석됐다.

 

좋은 동료들과 만나서 웃긴 설정사진이라든지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면

 

감성팔이에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를 불쌍하게 생각할것이다.

 

 

3. 지속적인 언행조심

 

=> 임프처럼 입털다가 괜히 다시 까이지말고, 개인방송은 개인적으로 접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말이 많아질수록, 더 실수한다고 필수적인 말을 빼면

 

말 자체를 줄인다. 만약 경기에 이겨서 인터뷰하거나, 각종 매체와 인터뷰할때에도 언행을 조심하며

 

(진짜 반성중이든, 아니든)계속 과거의 잘못을 반성한다고 지속적으로 어필하라.

 

 

4. 최종적으로 필요한건 실력

 

=> 멘탈이 중요한 팀게임인 롤에서, 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릴 욕먹을걸 각오하고 너를 데리고 왔다는건

 

엄청난 모험을 한거다. 너는 팀이 기대하는 실력을 못보여주면 (멀록처럼) 바로 짤린다.

 

 

5. 지속적인 커뮤니티에서의 상호활동

 

=> (막눈의 경우처럼) 자주 커뮤니티와 상호커뮤니티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과문도 올린다.

 

큼지막한 사건은 안면몰수하고 직접찾아가거나 어떤 방식으로든지 해결한다.

 

 

6. 전현직 프로게이머나 방송관계자와 트러블이 있으면 반드시 해결하라

 

=> 계속 찾아가서 사과하면, 문희준이 김구라의 사과를 받아들였던 것처럼.

 

그들도 언젠가 너의 사과를 받아들일거다. (인증샷까지 찍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전현직 프로게이머 + 방송관계자들의 의견은 절대 무시할수없으므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해서 해결하도록 한다.

 

(나진은 절대 안들어간다던 로코도코도 팀을 못찾자 결국 나진으로 갔다.)

 

 

 

혹시나 세탁하고 싶은데, 과정을 잘모르면

 

이 과정을 그대로 한다면, 50% 이상 세탁에 성공할거라고 본다.

 

트롤 및 패드립퍼인데, 프로를 지망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1단계부터 시작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