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생각하는 똥챔

1. Darius(다리우스)

다리우스의 장점은 방템을 둘러도 패시브와 강력한 스킬로인한 미친 딜링 능력. 비교적 방템으로 많이 가기 떄문에 정글의 도움없이는 어지간해선 죽지도

않지만..

단점이 너무 많음. 도주기의 전무 심지어 이속 버프 관련 스킬도 없다는 점 그로인한 갱킹이 너무너무 취약하다는것과 돌진기도 없다는 점

물론 끌어당기는 스킬이 있기는 하지만 범위가 너무 좁고 심지어 끌어당겻다 하더라도 탈출기를 빠르게 사용해서 w만 맞지 않는 다면 다리우스가

쫒아올 방도가 없음 닌자탑만나와도 적을 죽일 확률이 굉장히 떨어짐. 한타시 진입기가 없기떄문에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변칙적인 방법이나 귀하디 귀한

점멸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이니시 거는것도 힘듬 아그리고 회복스킬 흡혈능력 전무

쉽게 말해 폭딜은 가능하지만 그 딜을 퍼붓는 상황이 나오는것부터가 어렵

2.Teemo(티모)

티모 자체가 싫어서이기도하지만 티모가 똥챔이라고 필자가 말하는 이유는

사실 티모 자체가 딜만 보면 굉장히 우수한 챔프.

그러나 역시 탈출기가 없고  챔프자체가 방어능력이나 체력이 굉장히 좁쌀만해서 적과의 한번의 딜교환을 허락할시 나의 모든걸 허락해버릴수가 있음

6렙이후 버섯으로인한 적정글러의 갱킹에서 어느정도 보완은 되지만 6렙전에 위의 상황을 견디지못하고 지속적으로 나를 허락할경우 걷잡을수 없이

망해버림 잘크면 이렇게 성가신 챔프도 없겠지만 모든챔프들중에서 가장 크기 어려운 챔프가 이 티모이기때문에 그냥 충의 맘으로 할꺼면 이거 절대

하지말길 바람.

3.Garen(가렌)

애도 다리우스랑 비슷한.. 다행이 패시브가 라인유지에 도움은 되지만 미니언한테 한방맞아도 패시브효과가 캔슬되어비리니 간혹 이 패시브의 존재의

이유는 멀까하는 의구심이 생김 결정적으로 라인푸쉬는 좋은데 도주기가 없고 약간 비슷한 챔프로는 럼블 처럼 이속버프만 있는데 럼블은 한타에서

활약이 매우 좋은 반면 얘는 그런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