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보거나 들어봤을꺼다 아군이 알리 했을때 적편에서 "쿵쾅 못하면 왜함?"

 

리븐 평캔 못하면 하지마라라는건 알리 쿵쾅 못하면 하지마라 베인 선고각 못맞추면 하지마라 이거랑 똑같음

 

분명히 할줄 알면 잘풀리는 게임이 더 많을것이고 팀원들의 칭찬도 더 많이 받을수 있음 하지만 할줄 모르면 잘 안풀리는 게임이 더 많아 질 것이고 팀원한테 충소리를 들을것이나 못해도 이기는 판이 있을것임

 

이제 여기서 선택할 수 있음.

 

1. 게임을 진짜 즐기는 사람들과 자기 플레이에 만족하는 사람들과 팀원의 질타를 가볍게 무시하는 사람들은 리븐 평캔 못해도 그냥 하면됨. 굳이 못해도 자기 플레이에 만족하고 남이 뭐라하든 자기만 즐기면 되니까

 

2. 자기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평캔을 습득하게 되면 자기 플레이 수준이 향상되니까 배워 놓는게 좋음 그래야 안답답함

 

3. 팀원의 질타가 두려운 사람도 평캔은 배워놓는게 좋음 만약 안배우고 게임이 망했을땐 엄청난 질타를 받을지도 모름

 

4. 랭겜 점수 올릴려는 사람 못하는거보단 평캔을 배워 놓는게 좋겠지? (제발 못해도 점수 올릴수 있다는 말은 하지마라) 

 

대표적으로 4가지로 분류해봤는데 솔직히 리븐 평캔 못하면 하지마라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리븐의 특성을 활용 못할꺼면 하지마라라고 하는거 같은데 2번인 사람이 1번인 사람한테 평캔 못하면 하지마라? 이건 좀 아닌거 같다. 다 자기 만족인데 남이 평캔 안하겠다는데 그걸 고칠려는 사람은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다만 평캔 못하는 리븐이 똥을 쌌다? 그럼 질타정도는 할 수있겠지. 그러니까 평캔을 못하더라도 리븐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랭겜이든 일반겜이든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평캔도 중요하긴 하지만 평캔보다는 한타에 들어가야 하는 타이밍,단시간 폭딜,벽넘기 등 중요한게 더 많아 그 중에서도 리븐 어느정도 해본사람들은 q->평으로 넘어가는 소위 평캔이라고 불리는것 말고 사실 평->q로 넘어가는 구간이 더 중요한거 알고있을꺼야 페이커도 간간히 실수하는 부분이니까 사실 평캔을 마스터하는거보다 평q를 마스터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평캔은 실수하면 0.2초? 손해보지만 평q를 실수하면 평타 자체가 날라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