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다4 예티

 브론즈 - 판단 스킬샷 포지션 모두가 총체적으로 귀여움, 같이 게임하면 제일 재밌다. 

이상한데 들어가면 '저길 왜 가지 ㅡㅡ' 가 아니라 '쟤 저기 또 들어가네ㅋㅋㅋ' 가 된다.

정치하는 애들 많다는 이미지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제일 클린한 티어인거같음 뭐라고 짜증낼 때 좀 들
어주다가 '그님티?' 하면 시무룩하고 조용해진다.


 실버 - 브론즈에서 실버를 올라간 강점이 한개씩은 있다. 피지컬이라던가 판단 등의 강점이 하나씩은 있어서 팀원일 때 그 점을 잘 살려주면 생각보다 높은 포텐셜을 보여준다.

 특징이 있다면 딜챔은 고려해야할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빈 라인을 먹으러 가다 잘리며 탱챔은 언제 한타가 일어날지 몰라 조마조마해서 먹어야 할 라인을 안먹어서 성장이 느리다. 여기서 님 텔 있으니까 라인밀구 오세요 하면 텔 타이밍에 cs먹는다고 정신없어서 텔 못탄다.

 서폿은 라인전 잘 해도 시야장악 잘 못함, 오더해서 같이 데리고 다니면 그래도 충분히 1인분 한다.


 골드 - 실력은 분명히 브론즈 실버보다 높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같이 게임하기 싫은 쓰레기들

 말하자면 딱 중2병 환자(사춘기 학생) 같은 느낌인데 상위 30퍼라고 세상에서 자기가 겜 제일 잘 하는 줄 알며, 세상 모든게 자기 기준으로 돌아가며 자기가 실수해도 남 탓하고 남이 실수하면 첫 실수인지 계속된 실수인지 상관없이 미아핑에 정치질 씹오진다.

 판단 미스 같은 경우는 어떤 티어든 충분히 나올 수 있어서 좋게좋게 말해도 마 그래도 내가 골든데! 라는 생각인지 뭔지 걍 지 꼴리는 대로 겜하고 잘리다가 남탓을 하는데 특히 마이,제드,야스오같은 겉멋챔이나 티모,블츠 같은 정신병 챔프일 경우에 이런 정도는 심해진다. 주구장창 삽푸다 무안해질때 팀원중 자신보다 높은티어가 있으면 님 그 티언데 왜케 못함? 하면서 정치질을 시전하고 자기보다 낮은 티어가있으면 어휴 브실 ㅡㅡ 하면서 깔본다.

 솔직히 골드까지는 옳은 판단이라기 보다는 적이 못해서 대충 한 판단으로도 얻어걸려서 올라갈 수 있는 티어인데, 얻어걸린걸로 티어를 올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론같은 대형 오브젝트에는 이런 경향이 심해서 아군 피관리가 안되어 있어도 적 정글 하나 자르면  바로 바론 ㄱㄱ를 시전한다.

 빽핑을 치면서 안가다가 어쩔수 없이 가면, 적 미드원딜의 폭격이 날아와서 게임이 터지는데 이러면 게임이 터지는 시점에 바론피가 5천이 넘어도 안온사람 탓을 한다. 

 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중2병 환자처럼 롤 판은 무조건 자기 중심대로 돌아가고 어떤 옳은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며 구구절절 하나하나 집어서 설명해줘도 자존심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실 게임 지고 이기는건 멘탈에 별 영향 없는데, 이런 쓰레기들이랑 같이 게임하면 이겨도 찝찝하다.


 플래티넘 3,4,5 티어- 플래티넘은 크게 3,4,5티어와 1,2티어로 나뉘는데 3,4,5티어는 보통 멘탈은 좋고, 말하면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별 특징이 없으며 정확하게 티어값 하는 구간


 플래티넘 1,2 티어 - 1,2티어는 수 많은 다이아 승급전과 예티의 방해를 받으며 게임을 해서 그런가 멘탈이 부처급인 유저와 이미 찢겨져서 흔적밖에 안남은 너덜너덜한 멘탈의 소유자로 나뉜다.

 특히 이 구간에서 100판이상 진행한 사람들은 이런 경향이 심하며 자신의 승급전을 매번 방해하는 예티에 대해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 


 다이아 4,5 - 이 구간은 더이상 올라갈 생각이 없는 사람도 꽤 있어서 게임을 대충하는사람, 대리로 올려서 더럽게 못하는 사람, 개빡고수 부캐 등등 롤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사람을 볼 수 있는 구간이다. 다이아 1,2,3티어 사람들을 보면 아 나는 이래서 여기 있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구성원들의 실력차이가 너무 커서 팀만 잘만나면 한 손으로 게임해도 이길 수 있는 구간. 반대로 아무리 개빡겜을 해도 못 이길겜은 절-대로 못이긴다. 

 특히 예티라고 불리는 모종의 존재들은 그 어느 티어보다 게임을 이길 생각이 없기 때문에 플1,2 유저들의 많은 원한과 빈축을 사며, 게임지고 있어도 남일이고, 그들에게 욕을 먹어도 남일이다. 여차하면 던지는 사람도 가끔 나온다.


 다이아 1,2,3 - 원챔유저가 많다. 1,2,3간에도 실력차는 있는데, 랭겜에서 만나면 개-빡 고수라서 어쨌든 발리는건 똑같다. 

일반에서 만나면 자존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챔은 거-의 안하며 이상한 챔프를 고집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그런가 입소 직후의 예비군같은 지렁이나 다름 없는데, 주챔을 잡거나 빡겜을 하면 사격에 조기퇴소 걸린 예비군으로 진화한다. 무서운 놈들이다.

마,챌 - 일반에서 밖에 본 적이 없는데, 사실 다4벌레로써는 마스터와 챌린저의 차이도 체감이 안올정도로 마스터 부터는 다른영역의 사람이다.

 이사람들은 처음하는 챔프를 해도 잘하고, 적 정글러 신경을 안쓰고 그냥 주구장창 라인을 밀어도 최소 게임을 반반이상 가져간다. 혼자 라인 밀고있어서 잡으러가면 2:1은 거뜬하게 이기고 3:1부터 좀 비벼볼만하다. 그 이상은 논하려고 해도 빡고수라는 느낌밖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