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설명을 너무 못했음. 일단 씨맥처럼 하나하나 최대한 이성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짚어가면서 루시안을 설득시켜야 했는데 그냥 플 안써도 잡는다니까요? 아나 미치겠네 진짜아아!! 소리치고 다소 감정적인 모습을 보임.
(플 안써도 잡는 경우는 스펠 훨씬 유리한 루시안 유미가 바드 카이사 맞다이 이기고, 힘으로 밀어내서 유리한 포지셔닝 선점할 수 있었다. 그 경우 플은 필요없었다. 이런 식으로 설명했어야함.)   

 



2. 방송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공정함이 생명인 판결 컨텐츠를 진행하며 여성 유저에게 개인적인 호감을 보이고, 루시안에게는 다소 감정이 격앙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게 시청자들 입장에선 판결의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 (루시안 아 그냥 20만원 드릴게요. 원래 님한테 안오려고 했어요. 등의 발언으로 감정 상할만 하긴 했음)



  
3. 그냥 루시안 사정이 너무 너무 안타까움. 인게임적으로 아무것도 하는 거 없는 유미 데리고, 사실상 혼자 라인전 하는데 유미한테 패드립듣고, 정치당하고, 논점 공사당해서 20만원까지 뺏김. 누구보다 화나고 자존심 상하는 사람은 루시안인데 BJ는 자기 말투가지고 꼬투리잡고 화냄. 


난 코뚱잉님 판결 맞다고 생각하지만 설사 틀렸다고 해도, 문철 콘텐츠는 어차피 양측 동의하에 BJ 에게 판단을 대리 맡기는 거라 그건 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 판결을 내리는 과정에서 루시안의 사정을 조금 더 배려해줬더라면 훨씬 더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이 듬.
이정도로 욕먹을 일까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