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노포션으로 대 칼리 쓰레쉬 라인전을 진행하게 됐는데
대충 사리면서 버티다가 갱받고 2어시 먹었더니 첫집에 970골
이건 기회야! 하면서 허리띠랑 핑와사서 복귀했음

전에 방출봉으로도 아군 보조가 어쩌고저쩌고 했었는데

그냥 허리띠 체력 350이 너무 든든하지않나?

점화석이랑 비교하면 어이가없는게 200체력 10가속인데
솔직히 라인전에서 세라핀 쿨감 28초짜리 스킬이 26초 되는거라
큰 의미도 없고 쿨감을 땡길거면 쿨감신을 신고말지
점화석 유리거울 살때마다 헛돈쓰는 기분들고 막 우울해진단말임

근데 허리띠는?
점화석에 100원만 더 얹으면 루비수정을 하나 더 주는 격
저렙구간엔 체력이 낮아서 더더욱 체력을 사고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허리띠는 저렙구간 세라핀에게 참 매력적인 선택지인듯

암튼 돈이 많이 모여서 라일라이를 가볼 생각이 들었다는거고
그렇게 올린 허리띠 덕에 2대2도 이기고 해서 템이 빨리 떴음
8분에는 쿨감신 11분에 첫 외상쓰면서 라일라이
11분 라일라이를 예상 못한 상대가 각줘서 또 킬따고

첫귀환 전에 카서스 도움 이후로는 우린 아예 상체겜했고
아리는 바텀억까하느라 파밍도 안하고 제이스는 카서스때매 굶고
그랬는데도 결국 바텀이 캐리함
이 모든 공은 첫집 허리띠에서 나왔다고 봐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