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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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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역대급으로 욕 먹는 이유홍명보 쉴드 치는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
논란의 핵심은 ‘명보가 못할 것 같다’ 가 아니다 14년도 실패? 그건 결과적으로 비판받을 부분이고, 감독이라면 감당해야 하는 영역임. 근데 이번 홍명보 선임 건은 성격부터가 다름 원래 대표팀은 외국인 감독 후보를 중심으로 검토하는 흐름이었는데 갑자기 국내 감독 선임으로 방향을 바꿈 그 과정에서 운영 과정에 대한 의문 제기, 일부 위원들과 축구계 인사들의 절차 문제가 많았음 이건 단순히 홍명보가 좋은 감독인가? 아닌가? 문제가 아니라 축구협회 운영과 신뢰의 문제였음 그리고 해외 감독들과 비교해보면 더 차이가 나는게 해외 감독들은 보통 자신만의 축구 철학, 전술 플랜, 코칭 스태프 사단이 준비돼 있음. 근데 당시 홍명보 선임 과정은 팬들 입장에선 ‘월드컵 나가고 싶으니 기회 줘’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음 명확한 플랜이나 사단 구성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고, 그런데 연봉은 해외 감독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라는거ㅋㅋㅋ(연봉 20억 꺼억) 그래서 우리라 걱정한 건 선임 과정부터 이따위로 진행됐는데 결과까지 안 나오면 책임은 누가 지냐 였음 (결국 개꿀조 탈락) 탈락 이후 사퇴런ㅎ 그리고 더 얘기하면 경기력 문제도 심각함 대표팀에서 고집한 쓰리백은 국내 환경과 선수 구성에 맞는지 의문이 많았고 실제로 일부 선수들도 자신 없는 전술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함 특히 윙백 활용 문제는 계속 지적됐고 해당 포지션에 특화된 선수 활용보다 기존 자원에 맞지 않는 역할을 맡기는 모습이 나왔고, 감독이 특정 선수랑 사적감정으로 인해 더 좋은 자원을 일부러 안 썼다는게 정배 선수 기용에 대한 의문도 커짐 결과가 좋으면 과정에 대한 비판이 줄어들 수 있었겠지만 결과마저 이 모양이니 계란 맞을 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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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