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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15:33
조회: 21,506
추천: 55
롤 10년차 서폿유저가 롤을 접은 이유일단 내 주관적인 얘기이긴 한데 나같은 사람 많을거 같아서 적어보는 글이고 일기같은? 푸념이니 징징글 싫어하는 분은 지금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길 바람 처음엔 어머니, 엄마 듬직함의 상징이었던 서폿이 어느순간 혜지, 와드싸개, 도구 등 서폿 대혐오 시대가 왔기 때문임 처음에야 장난으로 웃고 넘기고 말았는데 나중에 그게 진심이 되고 진심으로 받아들여지니깐 도저히 저런 말 들으면서 하는 게임이 즐겁지가 않았음..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은 재미로 하는건데 그게 충족이 안되니 접어버렸음 근데 롤에서 서폿이라는 포지션이 없어짐? ㄴㄴ 시즌이 거듭되면 거듭 될 수록 서폿라인의 중요도가 올라감 근데 나같은 진성 서폿유저들이 하나 둘 접어버렸고 지금 원래 다른라인 가던 유저들은 서폿라인 걸리고 본래 날먹이라고 욕했던 사람들은 강제로 그 날먹라인을 배정받고 하기 싫으면 본인 점수 시간 날려가면서 닷지해야하는 상황이 많아졌음 그동안 다양한 게임을 즐겨왔지만 6월 초에 알게 된 로스트아크 라는 게임은 정말 충격적이었고 재미를 붙여버렸음 나는 본래 태생부터가 진성 서폿인지라 바드를 본캐로 삼고 똑같은 캐릭을 여러개 키운다고 해서 큰 불이익이 없는 오히려 장점도 있다고 해서 캐릭터 슬롯부터 18개를 뚫고 바드로 싹다 생성 했음.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만으로 18개의 파티를 돌보겠다는 생각으로!! 근데 요새 인벤 게시판이나 핫글 보면 내가 롤을 접었던 이유와 비슷한 서폿혐오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음.. 그냥 회사에서 잠깐 짬나는 시간에 쓰는거라 두서도 없고~ 뭐라고 쓴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지울까 싶기도 한데 쓴게 아까워서 엔터 계속 치면서 쓰고는 있는데... 결론을 어떻게 지어야 할까... 뭔가 글 작성 버튼 누를 때는 대단한 나의 무언가?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이렇게 없구나 싶네 ㅠㅠ 암튼 밑에는 18바드 인증! 한달 전 짤이라 지금은 더 성장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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