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그 캐릭터로 발비노정도의 군단장은 보내고 느낀점을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보이는거랑 직접 해보는거에도 많은

차이가 있고, 그 캐릭터 단점은 직접 플레이 할 때 극명하게 느껴

지거든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각자 캐릭터마다 고충이 있는거고 해보지도

않은 캐릭터를 사기야! 너프해! 이러는건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그냥.. 좋은 직업이 있고 그에 비해서 안좋은 직업이 있는건

맞지만, 좋은 직업도 고충이 있고 개선해야될 부분이 있을텐데

그런 분들을 약코충 등등 비하하는 발언을 볼 때면 마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