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익 1470모코콘데 쿠크 도전하려고 원한 전각 매집 시작 했을 때 갑자기 가격이 하루에 2천골 3천골씩 뜨니까 패닉오더라.

가격이 어디까지 뜰지 몰랐으니까.

인벤 쌀먹들이 선동하는대로 골드 소모처 안나오고 아브하드 도전의욕 없이 낸 개발진들이 원망스러워질 때도 있었어.

근데 원한값 1.75정도에 정착되니까 골드값이고 뭐고
나랑 관계 1도 없더라.

악세값은 오른게 더 체감이 안돼. 어차피 악세값은 골드시세 나락 가기 전에도 가격 이미 안드로메다였어.

보석??? 회랑이랑 카던이랑에서 수급한걸로 대충 껴서 5렙 떡칠만 해놓으니까 보석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더라.

뉴비들 지금이라도 하익 있으면 무과금으로 키우기 어렵지 않아.

이벤트 보상으로 주에 주는 제련재료들. 페온들. 카던재료들. 가디언 재료들. 모험섬. 섬퀘. 생활 채집 이런데서 주는재료들 쓰면 1달이면 1415에 전설악세 3331맞출걸?

궁금한게 대체 뉴비가 얼마나 골드시세랑 연관이 있어서 그렇게 뉴비방패 쓰면서 뉴비 보호하는척 하냐???

그렇게 뉴비가 사랑스러우면 아르고스 트라이팟 강사님이나 좀 해주세요 제발. 뉴비는 아르고스 난이도랑 요호 난이도 때문에 폐사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