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잠 들었는데

나큰님을 필두로 여기저기서 웨이콜 와서

호다닥 컴퓨터 다시 켰네...

컴 꾸져서 부팅 하다가 못 먹었으면 피눈물 날뻔....

오늘은 꿀잠 잘 수 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