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바드 세팅 평가바랍니다~ (따듯한 칭찬으로)

8월 23일 새 계정 만들고
3개월 정도 정말 재밌고, 신나게 아크라시아를 지키다가
본캐만큼은 정말 진정성있게 키우고자 각인을 33333 해주었습니다!

절구랑 각성 전각도 읽어주고, 품질도 최대한 노력해서 맞춰주었습니다 히히
장비 품질은 아직 풀 냄새가 많이 나지만,,,,(무기는 뭐 얼떨결에 덜커덕 붙어부럿네요)
혼돌 모으는 대로 올려주고 있습니다!

세팅 이 정도면 나도 누가 주워가 주길 바래도 되려나~?~?~?(넝담)

이제 쿠크 뿌시러 갈꺼임 빠샤빠샤
골드 좀 모았다가 배템값 모이면 어깨 붙이고
바로 쿠크뿌시러가야지

니나브에 뉴비였지만 진심인 사람도 있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직장인들은 1시간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