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15를 얼마전에 찍은 응애 서머너 입니다. 각인은 3321 이구요.

1415찍으면 먼저 유물장신구 + 트포작 하라고 하셔서 직각 장신구 가격 봤는데 ㄷㄷ

제 골드로는 턱없이 부족 하더라구요. 그래서 돌 정도만 깎아놓고 골드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데칼 처음으로 들어가는데 맨 처음은 파티찾기로 트라이팟 한다고 하고 1수하고

다음 2수는 벨가보다 너무 쉬운거 같아 그냥 매칭해도 될거 같아서 매칭돌렸는데

다 끝나고 같이 돌았던 한 분이 서머너님 각인은 맞추고 매칭 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매너가 아니라고

안 맞춘건 아니고 못 맞춘건데 조금 억울했습니다. 근데 뭐 맞는 말이기도 해서

다음에는 매칭 안돌리고 트라이팟으로 구해서 간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벨가까지는 조금 스펙 딸려도 패턴만 숙지하면 늦게 깨든 뭐라하는 사람이 없던거 같은데

데칼부터는 모두가 "진심"이 되버린건가요? 늦게 깨면 시간 그만큼 날리는 건 알겠는데

뭔가 벨가 전이랑 분위기가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진짜 최소한의 데칼 매칭 세팅을 알고 싶습니다.

1. 각인 3333 + @ (유물 장신구, 유물돌)
2. 트포작
3. 보석작
어디까지 해야 데칼 매칭 돌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