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까지 떠들고 있어서  뭐라함 이게 한번이면 뭐라안하는데 주말마다 오면 11시까지 떠들어..

거기다가 시골이라 동네 주민들이 일하고 9시 사이에 피곤하면 주무시는데 .. 시끄러움..

10시 까지 참다가 30분에 동네 어르신들 주무시니 조용히좀 해달라고 했음.. 

그러더니 알겠다면서  지금은 조용함..  할머니 돌아가셔서 

별장같이 쓰는 거 같은데 올때마다 너무 시끄러워 미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