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는 풍요만 따면 크게 생각할거 없었기에 그냥 별생각없었음


창술은 절제창술이라 아무것도 필요가 없었기에 아무생각 없었음.


그래서 내실같은거에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배마 하는데 문제가 많다.

신경 써본적없는 트포도 맞춰보고

심판 단죄 맞춰본다고 미술품 모으러 댕겨보기도 하고

마리년 호감도 해야 준다고 해서

오페별 받으려고 스킵 했던 니아 호감도 이후로

처음 호감도 진행하고 있는데 재밋으면서도 엿같은 기분이 혼용된게

머리 아프다.

거기에 정화룬도 필요하대서 모험의서 뜯으러 가야하고

심판 단죄 전설룬 캐려면 역시 모험의서 해야한다네..


그런데 버릴수가 없는데 배마는 룩도 취향이고 플레이도 재밋다..

얘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다 파고 댕기다보면

다른캐릭 키울때 개편하긴 할듯..괜히 본캐 추천 캐릭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