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폿 떡밥으로 싸우는거 옛날에는
"또 싸우네...어휴"
이랬는데 지금은
"이게 얼마만의 서폿 떡밥이냐"
라는 느낌
지긋지긋한 육회에서 벗어나서 그저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