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시간씩 거절을 당하고

모든 컨텐츠 숙제를 포기하고

야근+퇴근후 집 도착하자마자 5~6 5관문 무한리트 3트쫑 주말은 12시간씩 트라이

2주간 거의 모든 시간이란 시간은 쏟아 부어서 막트에 겨우 클했네요




이 순간 그동안 하브56 가보겠다고 온갖 스펙업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거절을 당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그동안의 고생길이 보답을 받는것 같아 바로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 ;ㅅ;

그동안의 고생은 모두 이 레이지 단 한방을 위해 ,쌓아올린 노력의 결과 같이 느껴져서 너무나도 기쁘네요

리퍼..화이팅..

인식이라도 좋아지는 그 날까지..


늦은 시간까지 공대원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