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3-22 13:40
조회: 62,744
추천: 740
오늘 생일인데 회사에서 우는중![]() 우리집 진짜 콩가루 집안이거든ㅋㅋㅋ 3살때 엄마아빠 이혼하고 신혼집에 날 두고 가는바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대로 데리고와서 지금까지 키워주셨어 엄마는 아빠 일하던 농장 사장이랑 결혼해서 지금 애가 셋이고 아빠는 결혼을 두번을 더 하고 이혼하고 도망갔어 어디서 뭘하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라 우리 할머니 죽기전에 아빠 사람만드는게 내 소원인데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없어져 나는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정말 열심히 살았다 고3때 대학진학때매 담임쌤한테 집안일 얘기를 처음했는데 날 불쌍하고 이상하게만 볼까봐 전날부터 엄청 떨었어 그때 쌤이 내 이야기 듣고 처음 한말이 아침 드라마에 각본으로 써도 될것 같다고 진지한 얼굴로 고민해서 엄청 웃었는데ㅋㅋㅋ 집안 얘기는 정말 끝도 없고 드라마 한편 뚝딱이지만 밖을 보면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어딘가에 나같은 사람도 있겠지라는 생각이 이상하게 위로가되서 써봤어 (문자는 우리 할무니가 보낸 축하문자)
EXP
37,917
(63%)
/ 39,0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두번째동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람이] 바드 버프좀 도화가 버프좀 홀나 버프좀 발키리 버프좀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당돌한] 슬비는나를행복하게만들어요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lroy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