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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23:20
조회: 55,371
추천: 75
혼란한 시기 던파 푹찍먹 후기(feat. 30만 소과금)내가 메이플을 해도.. 던파를 해도.. 로아로 연어마냥 자꾸 돌아오는 이유를 찾았다. RPG는 고사하고 전투의 재미는 로아가 재밌다. 메이플은 성장의 재미, 던파는 파밍의 재미, 로아는 전투의 재미. 나는 전투가 재밌어야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나보다. 메이플 4개월, 던파 1달 로아는 1년 2개월 째. 워로드 버리고 리퍼를 다시 키우면서 성장의 재미도 찾아야겠다. 워로드 ㅅㅂ 아무리 키워도 내 부캐 리퍼보다 약함. 워로드가 좋은데.. 좋긴한데 내가 딜딸충인걸 메이플과 던파를 하며 깨달았다. RPG는 딜러다. 워로드 하지말고 다들 딜러해라. 메이플은 노스데, 던파는 파죽익, 로아는 1561워로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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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수인사람] 코니 합창을보고 천박하지만...봇기! 시챠이마시타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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