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몬골드가 왜 욕먹는지에 대한 정보


1) 아스몬골드는 단순 와우 찍먹러인가?


아스몬골드는 와우 방송인 중에서는 상당히 특이하게 뜬 케이스임.


보통은 레이드 다른 방향으로 가면 pvp 였는데


월퍼클에 집착하는건 찐따들이나 그러는것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알다시피


당시로는 수집, 파밍, 형변 등 상당히 특이한 방향으로 잡고 주제 하나로 몇시간 동안 떠드는 소통력 + 리액션으로 뜸. 트위치가 하지 말라는것 빼고는 다 말하니까.


이런것 때문인지, 가끔 와우저들이 공감하는 부분에 대하서 깔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비판이 일반 와우저라면 왜 저딴걸로 트집 잡아서 억지로 까는거지? 라고 생각이 드는 공감대가 존나게 떨어져있는 비판임.


다만, 기억해야할 것은 아스몬골드는 방송인임. 화제성이 최고야.


와우 비판하는 영상이 반응이 좋으니까, 해당 방향으로 영상이 자주 올라오게 됬는데


격전의 아제로스 이전에는 아스몬골드도 단순 찍먹이다 라는 얘기를 들으면 억울할 정도로 열심히함. 다만, 와우 비판 하는 영상이 자주 올라오기 시작한 시점은 격전의 아제로스 이후라는거. 자기가 하지도 않은 컨텐츠 (로그 존재 X) 를 깐 것도 존재.


블리자드 측에서도 얘 의견은 참고도 안 하고, 와우 열심히 하는 와우저들은 겜알못이 입터네라고 생각함.


그런데 파급력이 큰 방송인이 와우 비판 영상을 양산하고 겜 이미지를 시궁창에 떨구는데 일조한 사람를 좋아할리가 없지.


2) 왜 아스몬골드를 싫어하는가?


와우저들 중에서도 아스몬골드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 아스몬골드 팬보이만.


위의 사례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얘랑 그 팬덤이 저지른 패악질 때문에 혐오하는 경우도 있음.


와우 유료 탈것 -> 색칠 놀이로 돈에 미친 상술


이런 것에 돈 쓰는 호구들을 참교육하자는 의미로 침뱉기 감정표현 매크로를 만들어서 몰려다니면서 이걸 쓰기 시작함.


재밌는건, 레벨 부스팅(성장지원)에 탈것이 포함되어 있었는데도, 저짓거리를 하고 다녀서 뉴비들이 접고 떠남.


정작 자기는 레벨 부스팅 탈것 잘만 타고 다는거 들켰고.


그리고 뉴비들 없어서 클래식 망했다고 영상 올리고 파판으로 이적.


그리고 이것 때문에 해당 감정표현이 게임상에서 삭제됨.


이런 이유로 와우저들은 아스몬골드를 혐오함.



이후 행보는 단순히 게임 렉카랑 유튜브 리액션이 혼합된 그런 방송인 됬다고 생각하면 됨.

파판14, poe, 검은 사막 등

새로운 단물 찾고 -> 단물 빨고 -> 다 빨면 다른 단물 찾아 떠나고.

로아도 그 단물 중 하나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