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좋은거 팔아달라고

썩어넘치는 마일리지 몇백만 들고 있는 사장님들이

수영복 사고도 남아서 뭐라도 좋으니까 살걸 내달라는 사람

수영복이 별로라서 그래도 이왕주는거 반짝반짝 이펙트 같은거라도 달라고

누가봐도 현질하고 싶게끔 해주는 마일리지 상품을 내 달라고



어짜피 현질하는데 덤으로 기분좋게 해주는게 마일리지 샵

이게 사실 현질하시는 분들 생각임

반짝이는 이팩트 넣은거 진짜 잘한듯함

내가 저걸 사서 입을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지만

마일리지 샵에 저런게 올라온게 진짜 기분좋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