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se
2022-08-16 05:34
조회: 718
추천: 0
하브 56 깬걸 자랑하고 싶지만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는게 현실 그게 로아의 가장 큰 딜레마 아닐까요? 하브 56 클리어해서 와.. 나 이거 깸 개쩔지?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 반응은 시큰둥한거에요 깬 사람은 그게 뭐? 아예 안가는 사람도 그게 뭐? 말그대로 도전적인 난이도일 뿐인데 뭘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레이드가 어려운 사람들은 앞부분만 천천히 돌아서 템맞춰도 된다는게 로아만이 지닌 레이드 철학이니까요 ㅎㅎ 그렇다고 끝까지 깨야 템을 맞추게 한다면 로아는 지금보다 더 빠르게 망겜의 길로 향할거에요 ㅎㅎ 결국 로아의 마지막 난이도는 도전에 의미를 두는 것뿐인 셈이니 굳이 클리어할 필요가 없는거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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