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아브하드는 하루종일 딜컷해야되고
갓 올라온 뉴비들, 숨어있는 숙코들에 허덕이며 리트나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고정인원으로 버스돌리거나 그냥 발비쿠 돌리고
끄고 배그나  스타, 롤하러 떠남.

이게 왜 그런거같음?

컨텐츠적인 요소를 떠나서 더이상의 스펙업에 의미가 없음.
일리아칸 계승하고부터 재료 사서누르는게 아니면
무기 1주일동안 모아야 한번 누름.

근데 그마저도 장기 1%내외로 차고 붙인다고해서 데미지의
앞자리숫자가 달라지거나 악세나 각인 하나만큼 눈에 띄는것도 없고
결국 쿠크 아브는 딜컷을 또 해야함.
심지어 이펙트도 메리트가 없어지고, 이러니까 효율을 따지게됌.
군단장 하브1-6 딜찍으로 돈다해도 빨라도 최소 1시간, 3456은
리트 나는 경우 파티쫑나거나 유기시키면서 1시간반 2시간까지도 갈수있음 .
시간대비 얻는 성취감이 매우 낮은거임.


우리는 아직도 아브+일리아칸 +@ (발비쿠) 를 해야하고
카멘이 나오는 시점에도 아브를 버려도 일리아칸은 최소 앞으로 1년이상 더 돌아야된다는거지
그나마 고대악세 먹으려고한다해도 딜컷도 안되는 아브를 또 돌아야함.
  그때 되면 그때의 숙코가 또 생기겠지.

이 루트의 반복은 답이없음.

이러한 피로도때문에 원정대컷 세구18각컷 이러한 것들이 생기는건데 뉴비배척이니 뭐니 말들이 나오는거임.
연대기믹이 있는 이상 무기 강화 컷 보석 컷 카드컷 악추피컷
없어지지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