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지 작년인지 가물가물한대

하익으로 시작한 유저임 그때는 발탄. 비아 레이드는

무조건 각인 보석보는거 원툴이엇던거로 기억함 카드보는게
어딧어

그때 당시 딜러키우라는 이유는 내 기억으로 권좌의길 때문이었음 권좌의길에서 재료도 파밍하고 전각도 먹고해야하는데
서폿들은 권좌의길이 지옥의길이어서 본캐 딜러해라! 라고 많이 추천했던건데 지금은 기본렙이 높아져서 하익이나 점핑권주는걸로 도달렙만 찍으면 부캐딜러로 권좌의 길도 문제없는데 왜 본캐서폿을 키우지 말라는거임?

그냥 예전부터 본캐는 딜러! 이런 인식이 머리에 박혀서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