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던전에서 나가는 법이 기억이 안 나서 남아계신 분이 알려주셨다.
그리고 어떤 고인물분이 모코코의 탈을 쓰고 날 쫓아다니더니 강화재료를 주셨다. 나는 아직 쓰지 못하지만 나으 강인한 미래를 응원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_^

1370때 천천히 즐기면서 아가모코코의 기분 즐기면서 올려두 되는 거겠져 .... 나만의. 내가 직접 우린 각인은 각인 지원 끝나고 해도 늦지 않는 거겠지 고인물 짤에 나오는 덩치큰 시바견 옆에 서있는 시바견의 기분이 든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