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쾌락의 탐닉자 가 진짜 말도안되게 이쁜거같음 

칭호 자체도 이쁜데 옆에 장미 붙어있는게 리얼 찐으로 이쁜거같아..

물론 마수의 포효랑 광기의 그림자, 악마사냥꾼 다 이쁘긴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쾌탐이 최고인거같음..


언젠간 따보고싶은데 뭔가 헬컨텐츠는 엄두가 안나서 도전도 못하고있는 슈퍼겁쟁이..



그래도 로접하기전엔 무조건 따고 접는다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