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처음 하는 건 아니고 예전에 좀 하다가

요즘 다시 다이어트 겸 시작했거든


운동수행능력 늘어가고 옷 입을 때 팔 좀 끼는 느낌

배꼽 모양이 좀 달라지고 뱃살도 들어간게 느껴지고, 운동 끝났을 때 말고 다음 날에 바디체크 눈으로 해보면 달라진게 느껴지는뎁..

몸무게 변화는 없음.


예전에 한창 운동할 때 생각해보니, 원래 이랬었던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 착각인가 싶기도 한데... 다이어트 목적이라 몸무게 그대로인 거 기분이 안좋긴 하네  원래 이렇게 살 빠지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