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40~50% 넣다보니 누군가는 투사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나한테는 투사파티원이 그냥 일상인데
그냥 공팟은 대다수 40~50%임
고정도 진짜 공팟구르다구르다 잘하는사람끼리 조인해서가야
잘되는거지 디코로 사람 구해봤자 그게 곧 공팟이더라
인겜 공팟>> 디코구인 수준이였음 진짜(이건 케바케)

진짜 개빡셀때가 나보다 고스펙
실린자매들인데 그럼에도불구하고 강강강 가져가던가
밑강 가져갈때가 많은데
오히려 내가 강투뜰때 되게 신기하더라
와 우리파티원들 ㄹㅇ 잘치네하고는

40+로 밑줄가져가면 파티원들이
빈말로라도 칭찬해주고 자기들도 미안해서 그런지
엘릭서 포기하거나 고정파티하자고 이야기하는데
그럴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던데 살아있음을 느끼고
특히 20~30줄 언저리에서 혼자 살아서
죄다 피하고 안처맞고 이악물고
혼자 클리어시킬때
ㄹㅇ 희열감 느껴짐

내가 클리어 시켯다~! 나는 레이드를 지배하는 사람이다
하고는 불쾌하기는 커녕 기분만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