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추 애들 뭐가 그리 서러웠으면 저렇게 지랄들인지 ㅋㅋ 볼때마다 찐따스럽긴 한데
뜨뜨는 데헌 건슬 <ㅡㅡ 쓰레기라고 욕할 자격 충분히 있다.


1. 뜨뜨 첫 캐릭 데헌
- 우레가 첫 캐릭 추천 데헌을 해줌. 당시 이다형도 어느정도 부추긴 감이 있긴 함
  "데헌 강무 좋다. 딜 쎄다. 숨겨진 1티어다 " 등등의 우레의 데스라이팅이 조금 있었다.
- 우레를 믿은 뜨뜨는 데헌을 시작했고, 바로 앉은자리에서 1천만원 강화쇼를 시작(10멸홍기본)
  근데 생각보다 강하다는 생각을 못했던 뜨뜨는 97돌에 3천만원을 박고 인생 첫 97돌을 완성
  거기에 팔찌에도 2천만원이상(본인피셜) 쓰면서 초대형 과금러의 위엄을 보여줌
- 그리고도 사진기사만 한게 자존심 상했던 뜨뜨에게 시청자들이 내실이 부족해서다 허수에서 스킬트리 손에 익혀라 라고 훈수가 드러오니 하루에 12~14시간 방송하고 뒷로아로 거진 트리시아에서 살았다고 함
(당시 친한 아프리카애들이 모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트리시온에서 허수아비 친다 라고 할정도로 거기에 살았음)


2. 그러다 인생캐 슬레이어 만남
- 리퍼도 한개 만들었었지만 데헌 리퍼에 크게 딜이 쎄다고 못느꼈었고 슬레를 해보니 슬레가 짱이란걸 느낌
- 당시 처단자로 행복로아 하면서 진짜 맨날 즐겁게 슬레이어를 했지만 데헌을 항상 놓지 않고 데헌 연습함
- 그러다 데헌과 비슷한 건슬을 추천 받았고, 데헌 건슬이 1티어다 이걸로 잔혈 못 먹으면 너 손 ㅄ이다 라는 훈수가 당시에 엄청 많았음
- 데헌 건슬 1억? 데헌만 쓴 돈이 8천이 넘고 , 건슬도 3천이상 쓴걸로 암
- 맨날 트리시온 상하탑에서 데헌 건슬 허수 및 택틱 짜면서 딜악귀로 진짜 연습 많이 함 
- 뜨뜨는 게임 컨트롤 <ㅡㅡ 이거의 부심이 엄청남. 이걸로 긁히면은 진짜 죽을려고 함 그만큼 게임에 지는건 못참음 . 그런데 친한 bj나 청자들이 잔혈 못먹을때마다 왜 그 좋은 데헌 건슬로 잔혈을 못먹냐고 자주 긁음
그럴때마다 아직 부족하다 내가 못한다 이런식의 발언이 많앗음. 특히 데헌 같은 경우에는 반년이상 그런소리를 달고 살았음 . 예전 방송에서 " 아 나는 데헌에 소질이 없나봐. 데헌이 그렇게 좋다는데 나는 왜 잔혈을 못먹지 " 하며 신세한탄을 많이 했었음


3. 카멘 등장
- 슬레로 퍼클 한 이후, 데헌 건슬로도 카멘 도전
- 근데 희한하게 3관 쉴드를 자꾸 못깜. 단순히 못까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자주 느낌
- 그럴때마다 데헌이 인식에 비해 안좋은거 같다. 별로다. 이런식으로 자주 말함 
- 이제 데헌이를 놔줘야될때가 왓다. 애는 별로다 안좋은거 같다 는 식으로 점점 데헌이 별로다 라는 인식이 생겨남
(시청자들도 당연히 카멘1st . 카멘만큼은 뜨뜨가 데이터가 많은 상황에 더이상 1티어 가스라이팅이 안먹힘)


4. 밸패
- 밸패이후 DPS 쳐보고 다시 한번 확신에 차며 자기는 사기 당햇다 라고 발언 
- 근데 아프리카 채팅창 보면 맨날 뜨뜨 팬 VS 로아 데헌 유저들끼리 ㅈㄴ 싸움
- 그동안 데헌 건슬에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판단한 뜨뜨는 " 건레기 쓰레기 입니다 . 딜 안밀리면 애네책임 " 이라는 발언 ( 그 전날에도 데헌으로도 갔다가 딜 안밀렸던걸로 기억 ) 


5. 기상은 안키웠는데 왜 그랬을까??
- 뜨뜨는 문월 <ㅡ 아프리카 여캠 BJ에게 기스라이팅을 시전햇었음. 기상술사 쉽고 좋다 라고...
- 근데 문월도 기상술사 안좋은거 느끼고 그러니깐.. 뜨뜨가 미안한 상황이였던거임
- 문월도 잘나가는 여캠이지만 카던 가토 이런걸 거의 안하고 오로지 현질로만 올리는 애인데..
  쓴 돈이 만만치 않았을거임.  그러니 거기에 이와 같은 발언


30추만 보면 뜨뜨는 카멘 1st 슬레 뽕에 차서 다른 직업 무시하는 ㅄ 같아 보이지만
애는 데헌 만큼은 노력 많이 했었음. 하루에 보통 3~4시간 자고 뒷로아는 매일 접속 하는 미친놈임
롤 메이플 만 하면 하루에 별풍으로 몇백씩 받는 BJ 임 
로아는 할때마다 적자가 나는 방송 그치만 정말 로스트 아크를 좋아하고 재미있어서 하는 방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