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두부김치만 먹으러 가는 집이었는데

없어짐

노부부가 하시던 집인데

사실 없어진지 오래되었긴 한데

너무 먹고싶당!

진짜 다른건 고만고만해도 두부김치는 최고였는데

사진은 퍼온건데

가게가 어둡다보니 플래시로 이상하게 찍힌듯 한데

진짜 맛있었음

두부는 고기랑 김치 아래에 깔려있음!

두부도 존맛 이었는데

아직까지 이 집 두부김치를 이긴 집을 못 봄...

같은 동네사는 친구들도 모두 인정했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