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과
2024-03-29 13:20
조회: 2,190
추천: 0
난이도를 말하는게 아니라 게임이 점점 정적인 게임이 되어 가는듯옛날에는
아르고스가 막 이리 저리 뛰어 다니고 칼엘리고스 이러저리 뛰고 프로켈이 막 날라다녔는데 카멘도 그렇고 베히모스도 그렇고 난이도를 말하는게 아니라 엄청 정적인듯.. 카멘도 난이도는 높지만 엄청 느리고 개인적으로 프로켈같은 적당히 동적인 아이들을 좋아하는대 아쉽네요
EXP
329
(28%)
/ 401
멜론과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벤페쇄기원] 로벤은... 영업종료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헤르피] 민초 싫어!!!!!!
[헤르피] 민초 개발한 연구원이 밉다
[릴멀릿] 모두 잠수준비!!!
[사시인파] 공격력 각인 개편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