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 강점기 때 마군슬 땄음

근데 그 파티에 창술 3명 있었고 헬퍼도 있었음

난 체술 인파였고

내 기억이 맞다면 워창창바 / 창알인바 이 조합이었는데

마군슬 따고 딱 드는 생각이 뭔지 아냐?

내 자리에 다른 놈 들어와도 깨는데 지장 1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내가 인파라서 클 늦어진거란 생각도 들었음

그 때부터 인파에 정나미 다 떨어지고 보정 혐오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