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한 순서는 미안함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음을 밝힘

1. 홀나
에키 1관 거의 막줄 즈음에 안개 지역으로 튕겨나간 딜러를 봤지만 신보랑 율법 둘 다 쿨일때...
케어 해주고 싶은데 해줄게 없어서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딜러 일어나서 포션 먹고 걸어나오는데 그때 쿨 돌아서 뒤늦게 신보 써줌.. 으흐흑..

2. 도화가
카멘 2관 히든아제나 이후 달리기 하는 중 뒤쳐져 있는 와로두 타고 오라고 환문 깔았는데 딱 내 위치에 레이저 노란 장판 떴을때...
보자마자 난 빽무빙 쳐서 안맞았는데 와로두는 환문타자마자 맞고 날아가서 죽음.. 미안해 와붕쿤..

3. 바드
내가 미안했던건 없고 MVP창 뜨자마자 "진짜 목 길다" 라고 외친 딜러놈 가만안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