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느낀 인벤에서 환영받는 글을 쓰는법

1. 최대한 스스로를 낮추기

2. 감정에 호소하면서 적당히 갈라치기 좋은 요소를 언급하기

3.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한 부분은 내가 잘못했는데'와 같은 내 잘못을 인정하지만 그건 핵심이 아니라는 포현을 쓰기

여기는 같은 주제라도 첫 댓글에 따라서 여론이 달라지는 '로스트아크 인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