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전의 마법사 부문에서 [로헨델의 새벽]을 출품한 유저입니다!!

저번에 인벤에 티빤쓰 글을 올렸는데
10추도 보내주시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벤최고!!!!!!
좀...변태같아서 세상이 저를 손가락질하거나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었는데 좋아해주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와 제 지인들 합쳐 10개가 겨우 넘던 공모전 좋아요 수가 정말 많이 늘은걸 보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4페이지 즈음이라 본선 진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홍보를 하러 왔느냐!!!

제가 글 작성할 당시에 인게임 적용샷을 더 제작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진출도 못하는데 뭐하러 더 만들어... 하기보다는
말씀드린만큼은 제작을 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안물안궁댕이시겠지만 궁댕이빵딩이 두장 더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실린 티팬티를 달라고 목소리 내야
로아에서 실린 미니빤쓰를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ㅜ ㅜ

젭발...맨들어줘





확실히 기존 빤쓰보다 궁댕이 면적이 작으니까!
시원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딱!!!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언가!!!
그리고 섹시하기까지하지않나요!?!!

로아는 꼭 전캐릭 티빤쓰를 출시하기 바랍니다....


밝은색 버전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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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공모전 좋아요도 쬐끔 더 부탁드려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