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ri123
2024-04-27 23:56
조회: 407
추천: 0
교감을 바라보면 아련하다.txt북미 dps표 공인 하위 직업...
트라이의 신이라는 말도 이미 다른 직업에게 빼앗긴지 오래... 멍청한 소환수 능지. 새로운 레이드마다 생겨나는 버그. 심심하면 외쳐야하는, "마리린이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나는 슬며시 뒤로 빠져 멸화보석 여덟개를 만지작거리는 교감퐁을 볼때마다, 이유 모를 아련함을 느낀다. 그건 브레이커의 멸화 하나가 더욱 가치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교감퐁의 멸화 여덟개가 쓸모 없기 때문일까. 이유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봐야 의미는 없다. 다시 그 레벨까지 키우는 데에는 저 멸화보석들보다 많은 골드가 필요할 테니까. 어김없이 나는 보석을 만지작거리며, 파티창을 기웃거린다... 그게 아크라시아에서의 내 역할이니까...
EXP
3,893
(73%)
/ 4,001
Fotori123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사시인파] 트리시온 개인 딜 지분표 기능 추가해라
[로악귀] 밸패의 신 전재학! 찬양해! 로아 갓겜 대흥겜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아프다그만쳐] ㅇㅅㅇ
[달의] 홀리나이트는 날아오른다
[적법사레조] 초각성 때 딜홀나 살아나는거지? 윈터쇼케 말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