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막 지르거나, 욕 거의 없고

서로 실수하는 거 있어도 음 뭐 어쩔 수 없지..채팅창에만 제대로 사과 드려~ 하고 별 말 없음

기믹 유기하며 잔혈딸 치는 정도는 아니여도 열심히 치려고 해서 강~잔 꾸준히 먹음


브리핑도 사족 많이 안 붙이고 필요한거만..

어디 트라이 간다 하면 한 3~4일 전부터 짤패 공부 계속 해오거나 트라이 뒤에도 가기 전이나 전전날 한 번 복습하고 가는 습관 있고..

감정기복 많이 없음..

아 그나마 있는 장점중 하나 목소리 칭찬 이따금 받아서 듣기 좋다고 들었음! 정신 사납지 않게 브리핑 가능



내 TMI 인데 이런 깐부면 좋..지 않나? 난 반대쪽 깐부도 이런 성향이었음 좋겠다 싶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