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간의 갈등따윈 상관없는 사랑을 하는데
올리비아는 걍 보자마자 납득이 감

와 저건 목숨 걸고 할만 하지..

근데 어느 누가 밑에 친구를 보고
목숨을 건 사랑을 함?

할 수도 있지 현대 사회는
그 사람과 정상적인 교류로 인격 가치관 내적 매력 등을
알 수도 있으니까

근데 말 한번 걸어보기 힘든 상황에
저런 얼굴의 사람이 지 가문의 원수다?

그냥 조상님 만세 외치면서 엮이지 않게 해줘서 감사하다 하겠지
저 사람의 내면은 어떨까..? ㅇㅈㄹ하면서 교류를 하겠냐고 목숨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