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면 항상 민초로 1시간씩 토론한듯




치약 인식때문에 거부감이 있는거지 아주 상쾌하고 좋은 맛이다

vs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지  음식먹으면서 양치하고 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