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날씨도 더운데 매장에 오븐기 키면 쪄죽겠는데 사장이 에어컨 전기세 아끼느라 문열어놓고 장사하고 밖에서 별에 별 벌레 다 들어오고 피자만드는데 벌레까지 잡아가면서 만들어야하고 만들면서 보면 맨날 벌레가 퐁당해서 죽음
골라낸다고 골라내지만 정말 못보고 만들어버리면 벌레들어간거 먹을수도 있다는거임
글고 요식업계에서 보건증이있어야 일을 할수가있는데
보건증이있다는말은 개개인이 청결하다는 의미가아님
여러 음식점에서 일해봤지만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도안씻고
요리하는 사람도 봤으니까 진짜 위생관념은 개개인 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는거임 근데 왜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