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재미삼아 남무도가 공모작 칠흑 산군으로 개인용 몬헌 모드 만들어 보는 중

사람이 가장 감성적인 시간 새벽 2시 30분.
다 완성도 못했지만 뜬금 글 써보고 싶어짐

시컴해서 눈만 빛남ㅋㅋㅋㅋㅋㅋ
아직 머리는 손 못 대서 호랭이가 아니라 표범 같음

뻘짓한다고 주말에 숙제 별로 안함.
이제 막차인데, 베히 2관 다클경팟에서 유기당한거 어쩌지..? ㄷㄷ

공모전 산군 뽑히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