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똥닦는 사람 vs 서서 똥닦는 사람

서로 존재를 모르듯

난 점화 환류 서머너 이슬

이런 캐스팅 타대 매지션들밖에 안키워봐서 사멸들을 몰랏엇는데


여자친구덕분에 포식을 하게 되었음

포식햇을때 첫느낌이 스킬이란게 이렇게 간결할 수 있구나를 처음 앎ㅋㅋㅋㅋㅋ

그냥 우라차 차차 펑 하면 즉발함 스킬이.

누가 볼캐이노가 불쾌하다고 그런글을 본적있엇는데

난 진짜 일도 모르게 햇엇음.ㅋㅋ


타대 매지션들 허구헌날 스킬캔슬한다고 이짓저짓다하고

캐스팅도중에 기도하고 있고 이런 불쾌함이 없어서 좋았음


다만 뒤를 잡아야 리턴이 나온다는 포지션적 제약이 있어서 낯설었는데

캐스팅 선후딜에 대한 불쾌함 vs 포지션 불쾌함

이렇게 나눠놓은거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