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캐릭 키우면서 본인 캐릭만 애정하고
가족사진에 들든 잔혈이 뜨든 MVP가 뜨든 말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일 듯

근데 아예 취업이 안되는 애들한텐 뭐라고 위로해 줘야 할 지 모르겠다...
나도 도가토 도비스 돌려고 하면 그냥 주간으로 후딱 갔다 올 컨텐츠에 거르고 가려 받아지는 입장에 서 보니까
파티에서 매번 거절 받는 직업들은 정말 안되었더라...

그리고 요즘 충모닉은 아예 찾아 볼 수도 없더라고... 아예 인구가 사라진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