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예전 세대니까 나이가 드셔서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다고는 이해해줄수 있는데

나랑 동년배처럼 보이는 사람은 대체 왜 사람이 많은 길가에서 길빵을 하면서 걸어다니는것일까...

흡사 롤에서 항상 듣던 신지드는 따라가지 말라던 롤머니의 말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