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스택 이후 보라색 찾아다니던 중..

파란색 님과 눈이 마주치고 급하게 이동기 쓰고 오신 길로 가시길래 아껴둔 보라색 인 것을 직감..!!

미겜이 30초도 안남아서 급한 마음에 채팅 쳤더니 양보해주시는 천사님

아크라시아는 오늘도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