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이레
2024-05-01 00:45
조회: 327
추천: 1
마지막 달의 시간, 인게임 유세를 마칩니다.그동안 <해와 달의 시간> 공모전 작품 유세를 지켜봐오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저는 오늘 점검이 끝난 후 돌아와 마지막 인사를 전해볼까 합니다. 프로키온의 바다에서 기에나의 바다까지 아르테미스에서 쿠르잔 남부까지. 아크라시아 방방곡곡에서 홍보했을때 따스히 맞아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마음 한 켠에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지만 이성의 줄은 절대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한가지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금 엄청 홀가분하다는거?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잘자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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