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는 "이게 뭐야?" "누가 사냐?" "가성비가 너무 없다"
라고 해서 넉넉하게 갔더니

울동네만 그런지 모르는데 주문 엄청 밀려있다 해서 저녁에 와달라하네..
뭐야...다들 뒤에서 왜그러는데...